김나영 가족, 케냐 탈라 보육원 향한 선교 여정 기록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

김나영 가족이 케냐로 향한 여정을 기록했다.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영상에는 가족이 교회에서 선교를 가게 됐다고 설명하는 음성이 담겼다.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갑작스럽게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준비 기간을 거친 선교 일정이다. 그는 준비할 것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지 약 두 달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모든 순간이 케냐였다고 표현할 만큼 출발 전부터 일정에 집중해 왔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두 달 반 준비 끝에 케냐로 출발
영상에서 김나영 가족은 케냐의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이 영상이 어떻게 담길지 잘 모르겠지만 기록으로 남겨 둔다고 설명한 뒤 가족과 함께 케냐로 출발한다고 알렸다. 이어 비행기 탑승을 마친 상황이 소개됐고, 앞으로 11시간 비행을 하게 된다는 말도 이어졌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린 뒤 케냐의 조모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일정이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한국을 떠나 현지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이 순서대로 담겼다.
조모 국제공항 거쳐 탈라 보육원으로
케냐 도착 뒤의 목적지는 탈라로 소개됐다. 영상 음성에 따르면 탈라는 조모 국제공항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며, 그곳에서는 선교사가 보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나영 가족은 해당 보육원으로 가서 선교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착 뒤에도 이동은 계속됐다. 영상에는 도착했다고 해서 여정이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버스를 타고 더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담겼다. 가족은 나이로비를 향해 함께 발맞춰 선교를 떠나고 있다고 표현했다.
현지 이동과 준비 장면도 담겼다
영상 후반부에는 현지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한 대화도 포함됐다. 교장 선생님이 부탁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설명이 나오고,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묻는 장면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 버스를 보고 귀엽다고 말하는 반응, 기차를 타고 탈라로 간다는 설명도 담겼다. 나이로비의 햇볕이 강하고 현재 현지는 겨울이라는 현지 상황도 언급됐다. 김나영 가족의 이번 영상은 출국 전 준비부터 장시간 비행, 케냐 도착 이후 탈라로 향하는 이동, 보육원에서의 활동을 앞둔 과정을 차례로 기록한 내용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