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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DANG DANG' MV 리액션서 촬영 비하인드 공개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3 22:48 | 댓글 0

올아워즈 멤버들이 공식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노트북 화면을 보며 DANG DANG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올아워즈, 'DANG DANG' MV 리액션서 촬영 비하인드 공개
올아워즈 멤버들이 공식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노트북 화면을 보며 DANG DANG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올아워즈(ALL(H)OURS)가 'DANG DANG'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에서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공식 영상 제목을 통해 확인되는 이번 콘텐츠는 올아워즈가 자신들의 'DANG DANG' 뮤직비디오를 보며 반응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 앞부분에서 멤버들은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며 장면마다 촬영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무거운 소품으로 담아낸 장면

리액션 도중 멤버들은 한 장면에 사용된 소품의 무게를 언급했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해당 소품은 25kg에서 30kg 정도로 거론됐다. 한 멤버는 감독이 얼굴 표정을 리얼하게 담고 싶어 했고, 그래서 소품을 무겁게 제작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촬영에서는 생각보다 무거운 소품 때문에 처음 잡았을 때 발이 잘 움직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그 장면을 보며 영상 속 연출 의미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대화에서는 영혼이나 육체를 끌고 가는 듯한 이미지가 언급됐고, 화면에 담긴 장면을 두고 멤버들이 각자 반응을 주고받았다. 완성된 뮤직비디오 장면과 함께 촬영 당시 들었던 설명, 실제 현장에서 느낀 무게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진 대목이다.

아크릴 물감과 칼날 연출도 언급

뮤직비디오 속 물감 촬영에 관한 설명도 나왔다. 멤버들은 아크릴 물감을 양동이 같은 곳에 가득 채워 손을 넣었다 빼는 방식의 촬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물감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알코올 솜으로 계속 닦았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손에 묻은 물감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한 뒤 멤버들과 손을 잡아야 했다는 상황도 언급됐다.

다른 장면에서는 칼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위쪽에서 물감을 뿌리면, 물감이 칼날을 타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촬영했다는 설명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손톱 사이사이에 액체 물감이 느껴졌다는 말도 더해졌다. 멤버들은 완성된 장면을 보며 CG가 잘 구현됐다는 반응도 보였다.

새가 등장한 장면의 현장 이야기

새가 등장하는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영상 속 대화에서는 새들을 조련한 것이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새들이 모이도록 기다리는 과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새들을 모으기 위해 약 한 시간 동안 새우깡을 뿌리며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올아워즈의 이번 리액션 영상은 'DANG DANG'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이 어떤 방식으로 촬영됐는지를 멤버들의 대화로 보여준다. 무거운 소품, 지워지지 않던 아크릴 물감, 새가 모이기를 기다린 현장 상황까지 구체적인 제작 과정이 전해지며 완성된 영상 뒤의 촬영 풍경을 확인하게 했다.

#올아워즈 #ALL(H)OURS #DANG DANG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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