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동물 이야기
동물 이야기

휴가 만끽 중? 유유자적 ‘보드’ 즐기는 바다표범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8.14 15:03|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잉글랜드 도싯 해변에 현지인 사이에 유명한 동물이 있다. 다름 아닌, ‘새미’란 이름으로 불리는 바다표범이다. 일반적으로 바다표범은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기에 수족관에서나 볼 수 있는 해양동물이다.

▲(출처=National Geographic 유튜브 캡처)

잉글랜드 도싯 해변에 현지인 사이에 유명한 동물이 있다. 다름 아닌, ‘새미’란 이름으로 불리는 바다표범이다.

일반적으로 바다표범은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기에 수족관에서나 볼 수 있는 해양동물이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새미는 도싯 해변에 자주 등장한다. 해변에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오기도 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정기 검진도 받는다. 바다표범은 눈에 잘 안 띄고 수줍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던 거과 달리 새미는 사랑스러운 바다표범이다. 심지어 서핑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패들보드에 누워있는 모습이 찍힌 것.

▲(출처=Gordon Kelly 유튜브 캡처)

현지 매체 도싯 에코에 따르면, 이 바다표범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매체는 새미의 안전을 위해 영국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에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동물 이야기 담당

FAM타임스 명의로 발행된 기사를 모아 제공하는 매체 공용 저자 페이지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2021.02.26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2021.02.25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2021.02.16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