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우지영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먹을 수 없는 반려견을 위한 초콜릿이 등장했다.
유기농 반려동물식품업체 '나샘'은 반려동물용 초콜릿 '베소-발렌타인'을 공개했다.
'베소-발렌타인'은 엄연히 말하면 초콜릿이 아니다. 초콜릿처럼 보이는 반려동물 간식이다. 초콜릿은 반려견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베소-발렌타인은 정반대다. '베소-발렌타인'엔 무항생제 오리고기와 유기농 고구마, 브로콜리 등 고급 재료로 제작돼 반려견 건강에 탁월하다.
'베소-발렌타인'은 반려묘에게도 간식이나 주식 대용으로 급여할 수 있다.
나샘은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베소-발렌타인을 예약 신청받는다. 예약은 나샘 홈페이지(http://www.nasem.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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