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우지영 기자] 아이돌 AOA 설현이 반려견 '덩치'와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 출연했다.
설현은 마리텔에서 동물조련사 강형욱의 생방송 '당신의 개는 행복한가요'에 참여해 덩치의 식탐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설현은 "덩치는 식탐이 너무 강하다. 아무거나 막 집어먹고, 누가 밥그릇을 만지면 물려고 한다. 세게 무는 건 아니지만, 으르렁거리고 무는 척한다"고 말했다.
설현의 걱정에 강형욱은 "반려견은 주인을 닮는다. 아마 설현이 하는 행동과 똑같을 것"이라고 답했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건국유업, 반려견 위한 맞춤형 기능성 간식 ‘펫밀리츄’ 3종 출시
광명시, 반려문화와 기후행동 결합한 ‘2025 반려동물 문화축제’ 9일 개최
네츄럴코어,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 연계…‘삐삐’와 함께한 반려 캠페인
화성시 ‘2025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 성료
글로벌 펫산업 전시회 ‘PSC 2025’, 11월 광저우 개최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대학로에서 무대화…강아지들의 따뜻한 모험
한국애견연맹,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 11월 개막
아디다스, 반려동물용 F/W 컬렉션 중국 시장에 선출시…라인업 확대 통해 펫 패션 시장 본격 진출
야생 너구리, 전염병 매개체로 부각…광견병·ASF 관리 강화 필요
몸 한쪽이 기울어진 이유? 반려동물 호너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