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한정아 기자] 국회가 부정방지법 시행 이후 어려움에 빠진 국내 화훼농가를 돕는 캠페인에 나선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다음달 7일 본회의 산회 직후 '꽃 생활화 운동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회 각 사무실에서 꽃을 생활화하는 '1 테이블 1 플라워' 운동을 펼치고 이를 각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확산하자는 내용의 서명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테이블 꽃꽂이와 청렴 선물을 비롯한 각종 화훼 상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한정아 기자 han@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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