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지미옥 기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2016년산 보리·밀 보급종에 대해 오는 9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가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발표했다.
추가신청은 지난달 29일 현재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물량에 대해 이뤄지며, 신청 가능한 품종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업인상담소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신청 받는 품종은 지역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공급하므로 농가에서는 파종 지역에 재배 가능한 품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농가에 대한 종자공급은 지역농협 및 축협을 통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미옥 기자 jimi@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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