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회사에 새롭게 등장한 직원감시 시스템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일본인의 계정으로 보이는 트위터에는 천장에 매달린 구멍 사이로 직원들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고양이는 회사 건물에 우연히 들어온 새끼고양이로, 트위터 이용자가 친구에게서 받은 사진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진은 무려 8만 회가 넘게 공유되며 SNS에서 인기를 모으고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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