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하누'를 따뜻하게 보듬어 줄 새 가족을 찾습니다.
하누는 현재 2~3개월 정도 된 남자아이입니다. 2개월 ~ 3개월의 강아지들은 사회화를 거치는 시기로 다른 강아지 및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고 독립성도 기르게 됩니다.
특히, 성격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시기이므로 이때 다양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하누는 예방 접종과 중성화 수술을 모두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누를 보호소로 입소할 때 관계자가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이상이 없을 때 입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따라서 위의 사항만으로 하누의 건강 상태를 속단하는 것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시바견 '하누'를 입양하기 원하신다면 이 아이의 견종 및 나이에 관한 특징를 살펴 신중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보호동물 입양은 평생을 함께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평생을 함께하실 분만 입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천안시, ‘K-도그 페스티벌’ 내달 개최…"천안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걷는다"
고양시 반려온뜰, ‘2025 모범 동물보호시설’에 선정…전국 최고 수준 입양률로 주목
광명시, 반려문화와 기후행동 결합한 ‘2025 반려동물 문화축제’ 9일 개최
닥터프렌드, 'K-펫슬립케어' 앞세워 동남아·북미 공략 본격화
PetQuip, 동남아시아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영국 산업을 선보일 예정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 인수합병 통해 기술·헬스 분야로 확장
업테일즈·펫라이즈,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공모전’ 대상 수상
로얄캐닌코리아, ‘동물보호의 날’ 맞아 사료 1.5톤 기부…반려동물 복지 확산에 앞장
코스맥스펫, 증평에 400억 원 투자…펫 헬스 산업 본격 진출
펫생각, 충주 ‘2025 댕냥이 명랑운동회’ 및 건국대 행사에 펫밀크 제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