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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본능 ‘무는 습성’ 그 이유와 예방법은?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4.23 11:49|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동물행동 전문가에 따르면,개는 어떤 식으로든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면 사람을 문다.즉,개에게 무는 행동은 본능이다.가정에서 기르는 반려견도 이런 본능을 가지고 있다.개와 교감을 하고 싶다면 개의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은 미리 파악하자.

동물행동 전문가에 따르면,개는 어떤 식으로든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면 사람을 문다.즉,개에게 무는 행동은 본능이다.가정에서 기르는 반려견도 이런 본능을 가지고 있다.개와 교감을 하고 싶다면 개의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은 미리 파악하자.

개는 자신이나 무리,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을 물 수 있다.어미개가 새끼를 보호할 때도 주위 사람을 무는 경우가 있다.그 외에도 갑자기 개를 놀라게 하거나 개 주위를 달려갈 때,심지어 개와 놀 때도 물릴 수 있다.개 주위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개의 목축 본능을 자극할 수 있다.

개는 공포심을 느끼면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람을 물 수 있다.부상을 입거나 병든 개도 예민해지면 주위 사람,심지어 보호자라고 하더라도 물 수 있다.

개에게 물리는 것을 피하고 안전하게 교감할 수 있는 방법

반려견과 교감을 하거나 어린이나 노약자와 반려견을 상호작용하게 하려면 조용하고 긍정적인 환경에서 진행해야 한다.소음이나 대형 기계,자전거,혹은 반려견이 두려워할 만한 물건이 있는 장소와 상황을 피해야 한다.또한 반려견이 새끼일 때부터 이 같은 훈련을 시작할 수 있지만,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려견이 공포심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생각되면,엄격하게 통제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주위에 사람들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해야 한다.필요한 경우,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마개를 사용해야 한다.반려견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공격적인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집중하는 것도 필요하다.반려견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반려견을 이동시키는 편이 낫다.

낯선 개와 교감하려고 할 때는 보호자의 허가 없이 함부로 다가가거나 만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주위에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도 다가가면 안 된다.개의 보호자의 허락을 구한 후에는 먼저 몸을 구부리거나 옆으로 다가가 손을 내밀고 냄새를 맡게 한다.먹이를 먹거나 자고 있거나 새끼를 보호하고 있는 개에게는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된다.쉽게 놀라거나 방어 기제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주의할 점은 개에게 몰린 경우,가만히 멈춰 서서 눈을 마주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달리거나 비명을 질러서도 안 된다.개가 더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천천히 뒤로 물러난다.개에게 밀려 넘어졌다면 옆으로 누워 태아 자세를 취하고 머리와 얼굴을 가린 후 침착하게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개를 자극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관리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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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타임스 · 행동·훈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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