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말 생명 '위협'…"치료 가능성 낮아 예방 중요"
수의사와 전문가들은 말에게도 파상풍 예방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파상풍은 신경계 질환이다. 비교적 드문 질병에 속하며,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체에 찔러 신체 부위가 심하게 찢어졌다면 의사의 진단 아래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한다.
파상풍은 신경계 질환이다. 비교적 드문 질병에 속하며,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체에 찔러 신체 부위가 심하게 찢어졌다면 의사의 진단 아래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한다. 실제로 전문가들 10년에 한 번씩 파상풍 백신을 맞을 것을 권장한다. 말 파상풍 주사는 '미국 말 임상수의사회 정기 학회(AAEP)'에서 권장하는 백신중 하나다. 말은 자신이 당한 부상에 대해 매우 교묘하게 감추기 때문에, 즉시 상처를 치료할 수 없을 때가 있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파상풍(tetanus)의 옛 명칭은 '락죠(Lockjaw)'다. 파상풍 증상 중 하나는 근육 경직이다.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말은 입을 잘 벌릴 수 없게 된다. 파상풍의 원인미 수의학 센터에 따르면, 파상풍은 토양과 거름에서 볼 수 있는 박테리아인 '클로스트리듐 테타니'에 의해 발생한다. 이 박테리아는 환경에서 장시간 생존할 수 있다. 또한, 상처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는데 특히 상처가 더러워졌을 때 침투하는 경우가 많다. 발바닥에 난 상처는 흔한 감염 경로다. 주로, 오염된 토양이나 폐기물을 섭취한 뒤 장을 통해 감염되면서 위궤양이나 장 궤양을 유발한다. 태아의 경우, 배꼽을 통해 감염된다. 파상풍 박테리아는 산소 없이 생존할 수 있다. 박테리아는 부상 부위의 손상된 조직에서 빠르게 퍼져나간다. 이 박테리아는 독소를 만들어내고, 이 강력한 신경독소는 전형적인 파상풍 증상을 일으킨다. 파상풍의 증상파상풍 독소는 신경계를 침범하여 신체 근육을 조절한다. 이는 근육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근육 경련을 점차 악화시킨다. 독소에 감염된 말은 몸이 굳어서 움직이기 힘들거나 먹는 게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말이 깜짝 놀랄 때 세 번째 눈꺼풀이 눈 위로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꼬리는 곧게 서 있는 경우가 많고, 얼굴 근육 경련 때문에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큰 소리나 밝은 빛, 촉감 등과 같은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때때로 땀을 흘릴 수도 있다. 증상이 많이 진전된 경우, 경련 및 호흡 부진으로 사망하게 된다. 파상풍의 초기 증상은 저혈당이나 심각한 근막염과 같은 일부 질병과 유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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