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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신애라, 24살 리즈시절 공개, "어제 사진 아냐?" 딸 입양사유는? 자궁적출, 아들 등 화제

정지나 2019-01-13 00:00:00

'미운우리새끼' 신애라, 24살 리즈시절 공개, 어제 사진 아냐? 딸 입양사유는? 자궁적출, 아들 등 화제
▲신애라의 24살 시절 모습(사진=ⓒSBS '동상이몽2')

신애라가 일요일 예능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대활약을 펼친 가운데 신애라의 나이 24살 때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애라의 24살 시절 모습은 SBS 월요일 예능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다. 영상 속의 신애라는 20대의 풋풋함은 있었지만 지금의 신애라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제 찍은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신애라의 나이를 잊은 최강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미운우리새끼' 신애라, 24살 리즈시절 공개, 어제 사진 아냐? 딸 입양사유는? 자궁적출, 아들 등 화제
▲배우 신애라(사진=ⓒSBS '집사부일체')

신애라(나이 51세)는 한 살 연하인 배우 차인표와 결혼, 아들을 출산하고 딸 둘을 입양했다. 입양 사유에 대해 신애라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궁적출은 아니며 "내가 낳다 낳다 입양도 해야지 그게 꿈이었다. 한 명 낳았더니 이제 그만하고 입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번 13일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애라의 활약뿐 아니라 다양한 출연진들이 자신들만의 생활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 변요한, 홍선영, 홍진영이 출연해 각자의 톡특한 개성을 자랑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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