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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부인에 김기방+개코+미쓰라진 부인까지, '부인 수난시대'.. 나이, 직업보니 매출10억사장 '후덜덜'

정지나 2019-01-13 00:00:00

고명환 부인에 김기방+개코+미쓰라진 부인까지, '부인 수난시대'.. 나이, 직업보니 매출10억사장 '후덜덜'
▲고명환과 부인 임지은(사진=ⓒ고명환 인스타그램)

고명환과 부인 임지은의 최근 일상 모습이 공개돼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명환 부인 임지은 외에도 최근 김기방, 개코, 미쓰라진 등 연예인 부인들의 나이부터 직업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고명환(나이 48세)과 부인 임지은의 나이는 1살차이로 지난 2014년 10월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과 아내 임지은이 운영중인 메밀국수집은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개코의 부인 김수미는 일찍이 많은 사람들에게 연예인 급으로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개코(나이 39세)의 아내 김수미(나이 37세)의 직업은 명확히 얻어진 바는 없으며, 현재 화장품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 부인에 김기방+개코+미쓰라진 부인까지, '부인 수난시대'.. 나이, 직업보니 매출10억사장 '후덜덜'
▲김기방과 아내 김희경(사진=ⓒ김기방 인스타그램)

이어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린 김기방(나이 39세)의 부인인 김희경(나이 35세)은 쇼핑몰 '바가지 머리'의 모델뿐 아니라 '그라운드플랜'의 부대표로 활약중이다.

마지막으로 미쓰라진(나이 36세) 부인 배우 권다현(나이 34세)은 지난 2015년에 결혼했으며,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현은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색깔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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