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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 갸름한 턱선 근황에 "뭐했나?" 살찌기전 사진은? 직업+나이+집안 여젼히 화제

정지나 2019-01-13 00:00:00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 갸름한 턱선 근황에 뭐했나? 살찌기전 사진은? 직업+나이+집안 여젼히 화제
▲홍진영 언니 홍선영(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일요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이 등장하면서 홍선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아보던 네티즌들이 홍선영의 얼굴에 깜짝 놀라고 있다.

'미운우리새끼(미우새)' 홍선영의 최근 인스타그램을 보면 턱이 갸름해지고 볼살이 전보다 많이 빠진 모습이 많이 보인다. 턱은 V라인으로 날렵하게 형성돼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이쁘심 메력뿜뿜", "넘이뻐요~ 울엄마도 엄청예쁜얼굴이라고^^", "우왕 언니 화장 안한 이 얼굴이 진심 더 예뻐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화답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홍진영보다 나이가 5살 많은 40세로, 성악을 전공했으나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운우리새끼' 홍선영과 홍진영 집안과 아버지의 직업도 매회 화젯거리로 올라온다. 홍진영의 아버지는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인 홍금우로, 광주은행 상임감사위원까지 지냈던 인물로 알려졌다. 홍진영도 조선대학교에서 논문을 작성,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뇌섹녀'로 유명하다. 홍선영의 살찌기 전이라고 하는 홍진영과 홍선영의 어릴 때 사진은 지금의 홍진영과 홍선영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이슈가 되기도 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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