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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동생 씨잼 근황 보니, 출소후 '구치소썰' 술술.. 콩밥부터 간식, 화장실 이야기도.. 바스코-박환희 관계는?

정지나 2019-01-13 00:00:00

바스코 동생 씨잼 근황 보니, 출소후 '구치소썰' 술술.. 콩밥부터 간식, 화장실 이야기도.. 바스코-박환희 관계는?
▲바스코 동생 래퍼 씨잼(사진=ⓒ유튜브 챙스타 캡처)

바스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바스코 동생인 씨잼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바스코 동생 씨잼은 마약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세간의 화제가 됐었다.

바스코 동생 씨잼은 래퍼 챙스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였다. 씨잼은 챙스타의 신곡 '스펌맨'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에 출연, 자신의 구치소 썰을 풀었다. 바스코 동생 씨잼은 진짜 구치소에서 콩밥만 먹었냐는 질문에 "밥은 계속 바뀌면서 나오는데 간식 같은 것을 살 수 있다. 그리고 화장실이 테이블 정도 크기다. X 싸면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해 많은 씨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스코 동생 씨잼 근황 보니, 출소후 '구치소썰' 술술.. 콩밥부터 간식, 화장실 이야기도.. 바스코-박환희 관계는?
▲바스코의 전 아내 박환희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래퍼 바스코의 전부인 박환희는 만 29세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응급실 간호사로 나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바스코와 전 아내 박환희는 2011년에 결혼 후 1년 3개월만에 이혼을 맞았으며 슬하에 있던 아들의 양육권은 바스코에게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환희가 아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릴 때마다 화제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힙합가수 바스코(나이 만 38세)는 현재 스윙스가 속해 있는 저스트뮤직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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