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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줄거리 전개에 "작가 의도 도대체 뭐야?" 인물관계도와 설정 논란, 시청률·몇부작·후속·재방송은?

정지나 2019-01-13 00:00:00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 전개에 작가 의도 도대체 뭐야? 인물관계도와 설정 논란, 시청률·몇부작·후속·재방송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예고(사진=ⓒKBS '하나뿐인 내편' 캡처)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줄거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면서 '하나뿐인 내편'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3일(일) '하나뿐인 내편' 예고에서는 '하나뿐인 내편'의 등장인물인 다야(윤진이)의 악함이 더욱 심해지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은영이 도란(유이)에게 뺨까지 때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줄거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치매 할머니가 있는한 도란이랑 강기사는 안전하다ㅋㅋ 이게 작가의 설정이다ㅋ", "그 시아버지가 다야한테 입단속 시켰는데 발설했으니까 다야도 시아버지가 쫓아내야 되는거 아닌가." 등 '하나뿐인 내편'의 인물관계도를 바탕으로 줄거리를 예측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 전개에 작가 의도 도대체 뭐야? 인물관계도와 설정 논란, 시청률·몇부작·후속·재방송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예고(사진=ⓒKBS '하나뿐인 내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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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생이 꼬인 한 여자와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줄거리에 담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최수종, 윤진이, 유이, 이장우 등의 배우가 출연하는 KBS 대표 주말드라마다. '하나뿐인 내편'은 최수종(나이 57세)와 유이(나이 32세)의 호흡으로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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