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이상형 "키 크고 다리 예쁜 여자" 여자친구로 민혜연과 일치? 나이, 집안 화제 강남에 병원까지

주진모 이상형 "키 크고 다리 예쁜 여자" 여자친구로 민혜연과 일치? 나이, 집안 화제 강남에 병원까지

정지나 2019-01-13 00:00:00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주진모의 여자친구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진 여의사 민혜연으로 밝혀지면서 주진모의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주진모 (사진=ⓒ네이버 영화)

주진모는 과거 인터뷰에서 "나를 많이 생각해 주고 잘 챙겨주는 여자, 키가 크고 다리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주진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민혜연은 주진모보다 나이가 10살 어린 33살로 서울대 출신이다. 이미 스타들의 주치의이자 '의사계의 김태희', '의사계의 미스코리아'로 알려져 있다. 민혜연의 외적인 특징으로는 키가 크고 늘씬하다는 데 있어 주진모의 이상형과 딱 맞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주진모의 여자인 민혜연 전문의는 현재 강남에 위치해 있는 소요의원의 원장으로 있다. 이에 민혜연의 집아과 재산에 대해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주진모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됐었다. 주진모는 이에 "일반인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는 말을 남겼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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