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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직접 비뇨기과서 진찰 지켜봐".. 이유는? 故신성일와의 베드신+노출에는 '힘들었다' 화제

정지나 2019-01-12 00:00:00

'배틀트립' 배슬기-채연 나이 8살 차이 뛰어 넘는 베이징 여행 케미 선보여

배슬기, 직접 비뇨기과서 진찰 지켜봐.. 이유는? 故신성일와의 베드신+노출에는 '힘들었다' 화제
▲배슬기(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배틀트립'에 채연과 함께 출연한 배슬기가 직접 비뇨기과에 찾아가서 진찰 현장을 봤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연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배슬기(나이 33세)는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연기했을 당시 "직접 비뇨기과에 가서 진찰하는 것을 지켜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비뇨기과 의사 연기를 위해 비교기과를 방문하는 배슬기의 열정이 돋보이는 자세에 대중들은 호평을 했었다.

배슬기는 영화 '야관문'에서 故신성일과의 아찔한 노출신과 베드신을 찍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배슬기는 "노출을 한 적이 없다"며 대역임을 밝혔다. 그럼에도 당시 홍보팀이 배슬기가 노출로 힘들었다고 기사를 내버려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이 기사로 나오니까 정말 화가 났고 억울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배슬기는 오늘(12일) 전파를 탄 KBS '배틀트립'에서 채연과 함께 중국 베이징 여행을 떠나며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채연의 나이는 41살로 배슬기와 8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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