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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야외로 놀러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국내 여행지로 제주도를 빼먹을 수 없다. 제주도 중문 실내관광단지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 여행에서 해야하는 것이 맛집 탐방이다. 청정한 제주도의 겨울바다를 보며 풍취를 즐길 때 먹으면 좋은 것으로 흑돼지와 자연산 회가 있다. 특히 대포동산횟집은 대포항 옆에 위치해 있는 제주 중문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광어에서부터 돌돔과 다금바리, 대방어, 구문쟁이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고 싱싱한 횟감과 해산물, 여러 가지 밑반찬을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15가지 정도의 스끼다시와 매운탕거리를 포함해 회 포장도 가능하다.
제주중문맛집 대포동산횟집 관계자는 "최근 관광객 분들이 저녁은 물론이고 점심시간에도 찾아와 회정식을 즐기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며 "점심에도 저녁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싱싱한 회를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이밖에도 중문 맛집 '대포동산횟집'은 콘도형 펜션인 동산나라 펜션을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여서 식사와 숙박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대포동산 횟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