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2019년 첫 킨텍스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 2월 14일 개막

권지혜 2019-01-11 00:00:00

2019년 첫 킨텍스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 2월 14일 개막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인 '맘앤베이비엑스포'가 2019년 킨텍스 첫 번째 베이비페어로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己亥年)의 문을 활짝 연다.

(주)유아림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오는 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킨텍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베이비페어로, 올 한 해를 이끌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미리 만나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0회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년맞이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국내외 250개사, 1000여 개의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리는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육아용품의 꽃이라 불리는 유모차와 카시트는 물론 아이들의 피부가 직접 접촉되는 의류와 침구류 그리고 수유용품, 놀이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2019년 신제품들 또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맘앤베이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평생 무료입장이 가능할 뿐 아니라, '대박 경품 회원가입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어 총 1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되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매트 등의 대박 경품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인 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총 4일간 매일 '엄마대상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매일 200명씩 총 800명에게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 특별 선물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0회 기념 이벤트와 참가 브랜드들의 초특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맘앤베이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맘앤베이비엑스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혼자 걸음하는 엄마들을 위해 대화역과 킨텍스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유아놀이방, 가족 수유실과 엄마 수유실, 카페테리아, 유모차 대여서비스 등 참관객의 편안한 관람을 돕는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와 (주)유아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