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바쁜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임장소를 물색 중이다. 어릴 적 자주 가던 추억의 장소, 집이 먼 지인들은 중간 위치, 새로이 뜨는 맛집명소 등 각자 취향대로 모여 신년모임장소를 정하고있다. 새해이니만큼 계모임, 신년회, 시무식 등을 함께 보내기 위해 서울맛집을 검색해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오랜만에 함께이니 평소 먹던 삼겹살이 아닌 격이 있는 소고기를 많이 먹곤 한다.

그 중 리포터 출신인 김왕배 대표가 운영하는 사당역소고기맛집인 왕배화로가 최근 예약이 넘쳐 화제다.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넓고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양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식사와 건강, 문화생활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맛있는 화로구이에 소고기를 구워주는 왕배화로는 소고기특수부위와 새우데리야끼가 메뉴에 함께 들어가있어 바다의 별미와 고급진 육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반 화로구이가 아닌 일본 고베 정통식으로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소고기 세트 메뉴 중 제일 인기많은 VIP세트와 왕배세트는 방문고객의 인원에 따라 양이 다르며, 메뉴는 똑같다. 특 스페셜세트A는 VIP세트 메뉴에 대창이 추가되었으며, 3인이 먹기 딱 적당하다. 스페셜세트는 2인메뉴로 특 스페셜 세트A 메뉴에서 삼겹살과 돼지갈비가 추가된다. 왕배세트와 VIP세트는 고급진 메뉴의 차별화를 두었으며, 인기메뉴인만큼 주문 시 냉면과 특라면 이벤트를 진행하고있어 더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교통수단은 지하철, 자동차 무엇을 이용해도 편안한 사당파스텔시티에서 3분거리이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고객들이 편안히 먹을 수 있게 발렛 서비스가 가능하다. 홀 150명이 함께 들어와도 홀이 넓어 편안하게 고기와 담소를 즐길 수 있다. 홀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장도 있어 편안히 주차가 가능하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컨슈머들이 많아 음식의 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밝은 미소를 함께 판매하는 매장을 찾는다. 연예인 김왕배 대표가 운영하는 왕배화로는 소고기의 질 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함께 더해지며, 오는 동안의 교통체증을 한번에 날려주어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