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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장모 편지 내용(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쳐) |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자녀들이 모친 학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방용훈은 1952년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방용훈 아내는 지난 2016년 한강에서 투신했으며 가족들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유서를 남긴 바 있다.
또한 방용훈 장모가 보냈다는 편지의 내용은 일명 "악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많이 검색되고 있다.
한편,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은 장자연 사건 관련해 지난해 비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