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보쌈, 삼겹살배달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소자본배달창업&홀영업 복합형 업종전환(업종변경)창업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삼겹살, 보쌈, 족발창업 배달전문점이다. 특제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 낸 족발, 보쌈, 삼겹살을 선보이고 있으며 기름기를 쫙 빼 담백하고 부담 없는 메뉴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인가구와 혼밥혼술족을 위한 알뜰반반세트 메뉴, 족발볶음밥도 출시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총 113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보유하여 초보창업자에게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레시피를 간소화하는 방식이 음식점 창업이 처음인 초보, 청년창업주 및 업종변경창업을 계획하는 가맹점주의 창업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뜨는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육을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여 족발, 보쌈을 삶는 데 필요한 시간까지 단축했으며 본사는 고기 원가를 메뉴의 24%(족발•삼겹살 소자 기준)정도로 책정해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게끔 돕는다.

특히 10평 내외 공간만 있으면 오픈 가능한 '테이크아웃&배달창업'은 보쌈&족발, 삼겹살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주력으로 한다.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1인 배달창업, 업종변경, 청년 소규모창업 아이템 아이템으로 비교적 상권에 대한 영향이 적으며 소자본창업 이후 홀 영업에 필요한 인건비 부담도 덜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홀영업 복합형 매장'은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오픈 가능하다. 홀영업과 족발•보쌈•삼겹살배달,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한 번에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배달 1건당 3만 원, 테이블 당 5만 원대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자본 업종전환창업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한편 1인창업, 남자소자본창업을 지원 중인 삼겹살, 보쌈, 족발배달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1호점 신림점(배달&홀영업 복합형) ▲2호점 건대점(배달&홀영업 복합형) ▲3호점 이천점(배달형) ▲4호점 청주비하점(배달형) ▲5호점 송파가락점(배달&홀영업 복합형) ▲6호점 평택포승점(배달&홀영업 복합형) ▲7호점 화성시청점(배달&홀영업 복합형) 8호점 원주단계점(배달&홀영업 복합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에는 ▲9호점 충북 제천점(배달형)도 성황리에 오픈했으며 ▲10호점 전남 광양점(배달형) 오픈을 앞두고 있다. 창업비용/창업대출 관련 안내 및 업종전환창업 절차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팸타임스=최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