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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 남편 똑 닮은 아들과 찰칵...나이 초월한 바비인형 몸매 '눈길'

이다래 2019-01-11 00:00:00

신과의 약속 한채영, 남편 똑 닮은 아들과 찰칵...나이 초월한 바비인형 몸매 '눈길'
▲배우 한채영 아들(사진=ⓒ한채영인스타그램)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한채영 아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벌써부터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끄는 아들과 한채영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채영의 나이를 초월한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4년만에 드라마 '신과의 약속'으로 안방 극장을 찾았다.

48부작 드라마 MBC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지난 5일 방송된 '신과의 약속' 24회는 14.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한편 배우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한채영이 출연중인 MBC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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