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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의 양세종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
'커피프렌즈'의 막내 양세종이 매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오늘(11일) 전파를 탄 '커피프렌즈' 방송에서 양세종은 하루 종일 부엌에 갇혀 설거지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배우 조재윤이 '커피프렌즈' 제주도 위치를 찾아 깜짝 등장해 양세종의 일을 도와줬다. 조재윤은 인간세척기처럼 그릇을 씻으며 카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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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
'커피프렌즈' 양세종은 올해 나이 28살로 '나영석 사단'이라고 불리는 유연석·손호준(나이 35살)보다 동생이고 바로(나이 28살)와 동갑이다. 최지우(나이 45세)보다는 한참 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해 있으며 감귤밭으로 둘러쌓인 주변 경관에 매회 시청자들에게 제주 여행 욕구를 심어주고 있다. '커피프렌즈' 재방송은 tvN이나 O tvN에서 방영된다.
'커피프렌즈' 양세종에 대해 시청자들은 "양세종 대체 당신 얼마나 멋있어진 거야 미친다", "양세종 귀여워ㅠㅠㅠㅠㅜ", "커피프렌즈 어쩌다 어제 봤는데 ㅜ ㅜ 일주일씩 어떻게 기다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