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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윤세아, 박유나와 모녀데이트 "사랑스러운 딸래미".. 오늘 결말의 주인공+시청률 일등공신 되려나

정지나 2019-01-11 00:00:00

'스카이캐슬' 윤세아, 박유나와 모녀데이트 사랑스러운 딸래미.. 오늘 결말의 주인공+시청률 일등공신 되려나
▲'스카이캐슬' 윤세나와 박유나(사진=ⓒ윤세나 인스타그램)

'스카이캐슬' 윤세아의 드라마 밖에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유나와 똑같이 가죽자켓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에는 '모녀커플룩', '사랑스러운딸래미'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현재 스카이(SKY)캐슬' 인물관계도에서 노승혜 역인 윤세아와 차세리 역인 박유나는 서로 모녀지간으로 나온다. 배우 윤세아의 나이는 42세이며 박유나 나이(23세)보다 19살이나 많다.

이에 팬들은 "저두 딸크면 요렇게 커플룩 입구 많이 놀아줘야겠어용 ㅎㅎ", "엄마가 아니라 언니삘이얔ㅋㅋㅋ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장면 세리엄마 몸매보고 감탄연발했자나 나" 등 윤세아의 몸매를 찬양하는 댓글도 있었다.

'스카이캐슬' 윤세아, 박유나와 모녀데이트 사랑스러운 딸래미.. 오늘 결말의 주인공+시청률 일등공신 되려나
▲'스카이캐슬' 윤세나 (사진=ⓒ윤세나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는 지난 '스카이(SKY)캐슬' 14회에서 실제같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시청률을 높이고 결말을 예측불가하게 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스카이(SKY)캐슬'에서의 윤세아가 입고 있는 패당부터 들고다니는 가방까지 모든 것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카이(SKY)캐슬'이 몇부작 남지 않은 지금, '스카이캐슬'에 대한 결말에 스포까지 나오는 등 초절정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카이캐슬'은 오늘(11일) 밤 11시에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혹시 오늘 '스카이캐슬' 방송을 보지 못했더라도 재방송으로 시청 가능하다. '스카이(SKY)캐슬' 재방송은 JTBC, JTBC2, JTBC4 등에서 볼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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