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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의 김진아 (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김진아가 방송 이후에도 큰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연애의 맛'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1일(금) '연애의 맛' 방송 후기를 남기며 팬들의 시선을 가로잡았다.
김진아는 "내가 진짜 매란국죽이들하고 한 번 맞불 놓을테야 이 오빠들..... 빵오빠 친구분들이 다녀간 자리는 정말 너무나도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다시 보니까 두통이 다시 와여 어떡해"라며 어제(11일) 방송에 대한 느낌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에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김정훈과 김진아의 집으로 찾아가 게임을 하고 음식을 먹는 등의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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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진아 (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
'연애의 맛' 방송 이후 김정훈과 김진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연애의 맛' 김진아의 나이부터 직업까지 모든 것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있다.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김진아는 올해 26살로 연세대를 졸업해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일하는 중이라고 전해진다. '연애의 맛'에 김진아의 짝은 김정훈으로, 나이 차이는 14살 차이가 난다.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김진아-김정훈 외에 이필모와 서수연, 김종민과 황미나, 구준엽과 오지혜, 정영주와 김성원 커플이 실제 연인과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