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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뒤를 따라갈 신인 그룹 txt를 공개했다.
흙수저로 시작한 방탄소년단이 스스로의 힘으로 인기를 얻는 것에 성공,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이 됐다.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방탄소년단 뷔가 한 무명 화가의 그림을 샀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를 언론과 sns를 통해 크게 화제가 되며 65세 무명화가는 단번에 무명에서 벗어나 인지도를 올렸다. 이후 화가의 갤러리에는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다수 방문, 뷔가 구매한 그림은 완성이 채 되기도 전 sns를 통해 6분 만에 판매됐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그룹 런칭 소식을 알리자 방탄소년단 후배 그룹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람들의 관심 폭주에 빅히트 차세대 그룹 txt는 데뷔 전부터 실검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것에 성공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TOMORROW X TOGETHER의 약자 txt라고 신인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정하고 SNS를 통해 첫 번째 멤버 '연준'을 소개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