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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빠가 바라는대로 살지 않아" 박유나가 연기한 차세리 사이다 역할 '찰떡' 그 일상은?

유화연 2019-01-11 00:00:00

더 이상 아빠가 바라는대로 살지 않아 박유나가 연기한 차세리 사이다 역할 '찰떡' 그 일상은?
▲박유나 근황(출처=박유나 인스타그램)

최근 인기몰이 중인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중반 갑자기 등장한 '스카이캐슬' 세리 역의 배우 박유나는 방송 출연 후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카이캐슬' OST 'We all lie'라는 제목처럼 염정아의 거짓말과 박유나의 거짓말이 점차 드러나며 매회 파격적인 엔딩을 선사하고 있는 주말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

지난 방송에서 항상 하버드생 딸 차세리를 자랑했던 차민혁(김병철)은 모든 거짓말을 알고 분노했으며 그런 아버지에게 세리(박유나)는 "더 이상 아빠가 바라는 플랜대로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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