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청하 SNS) |
10일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운 얼굴들로 무대가 꾸려진다.
에이핑크와 우주소녀가 컴백,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인다. PERCENT 앨범을 발표한 에이핑크는 타이틀 곡 %%(응응)이 발표와 동시에 좋은 성적을 얻는 등 죽지 않은 영향력을 뽐냈다. 우주소녀 또한 지난 8일 미니앨범 'WJ STAY?'을 발매,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La La Love 무대를 준비한다.
![]() |
▲(사진=ⓒ원어스 SNS) |
9일 데뷔한지 이제 하루가 지난 베리베리와 원어스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낸다. 빅스, 구구단 소속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로 활동을 시작한다. 마마무 소속사 RBW의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원어스는 첫 앨범 LIGHT US를 발표, 타이틀곡 Valkyrie 무대를 팬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청하는 현재 "벌써 12시"로 컴백하고 음원차트순위 상위권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청하는 지난 쇼팸피언에서 '벌써 12시'로 첫 1위를 한 바 있다. 계속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청하가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 2관광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