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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분(출처=손예진 인스타그램) |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동반 여행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가 이를 완강히 반박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현빈이랑 손예진 미국 LA 여행 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두 사람이 부모님과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과 현민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82년생으로 동갑내기다.
[팸타임스=김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