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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특히 가구는 한 번 구매했을 때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고가에 속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하고자 발품을 파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한 번에 다양한 가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오렌지매트리스 앤 퍼니처(Orange mattress & furniture)가 인기를 끌고 있다.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운영되는 오렌지매트리스 앤 퍼니처는 직수입과 고객 직거래 방식을 통해 발생하는 유통마진절감을 소비자의 몫으로 돌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템퍼ㆍ씰리매트리스와 스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브로힐 등 30여종의 수입 매트리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쇼파, 가죽쇼파, 세라믹식탁, 원목식탁, 대리석식탁, 편백원목제품 등 다양한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품목별로 최대 73%까지 특가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부터 전 직원이 1년 이상 사용한 소비자에 한하여 개별연락 후 방문하여 클리닝서비스 및 새로운 방수커버로 교체해주는 특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세심한 서비스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고객감동혁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하남가구단지, 천안아산가구단지에 각각 270평대의 지점으로 운영되는 오렌지매트리스 앤 퍼니처의 특성상 편하게 수입 매트리스 및 다양한 가구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맞춤형 가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마석, 남양주, 덕소, 고양, 천안, 아산 등의 지역에서도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 관계자는 "수도권은 무료로 배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친절한 배송과 함께 쓰던 기존의 매트리스를 옮겨주는 세심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공식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