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건조한 대기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 좋은 유아보습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방향을 찾아본 결과 성분과 제품의 질, 가격을 요목조목 따져가며 아기크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높은 편이다.

맘카페 내에서 유아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을 언급하며 추천하는 경우도 있으며 성분과 제품의 질 등 가성비를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켜주어 아기화장품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아토오겔은 미국 환경 단체 EWG에서 정한 1~2등급의 그린등급 성분을 함유하면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만들어진 무향의 제품으로, 얼굴과 몸을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약산성의 제품으로 출시되며, 코리아나에서 제품을 제조한 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거쳐 저자극으로 판정되어 나온 만큼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한 성인과 아이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전 연령이 순하게 사용이 가능한 아토오겔 제품 내에서는 겨울철 피부 밸런스가 깨질 수 있는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와 진정에 탁월한 병풀추출물이 함유되면서 장벽강화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수딩젤, 로션, 크림, 바스앤샴푸가 판매되고 있는 중에 바스앤샴푸는 주문증가로 인해 품절되어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그 외 3종의 제품에 모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천연성분들과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병풀이 고루 함유되어 함께 사용할 시 더욱 만족스럽게 겨울철피부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 고객층인 육아맘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1+1의 행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예비맘은 임산부 인증 시 5,000원 할인쿠폰과 원하는 본사 정품 1종을 받아볼 수 있어 처음 이용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