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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김종민의 향상된 영어 실력에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다.
tvN에서 방영하는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영어 공부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와 좀처럼 친해질 수 없는, 영어울렁증을 가진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재룡, 김원희, 김종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NCT 재민이 출연했으며 이시원, 샘 해밍턴 등 영어 수재 선생님과 함께 100시간 동안 영어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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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
이제 4회를 맞이한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첫 영어 레벨 테스트에서 영어 스펠링을 틀리고, 영어를 못 알아들어 당황했던 출연진들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줬다. 불과 4회 만에 영어 실력이 크게 성장한 것. 특히, 김종민은 괌에서 영어로 주문에 성공하며 이시원에게 배운 영어 실력을 뽐냈다. 영어 주문에 성공한 김종민은 "이제는 여유가 생겼다"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종민은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뿐 아니라 연애의 맛에도 출연하고 있다. 김종민은 목요일 저녁 예능만 2개를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김종민은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와 함께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