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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60만장 판매 기록을 가진 메이썸의 구스다운 롱패딩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성비 높은 겨울철 필수템으로 인정 받고 있다.
메이썸의 프리미엄 구스다운은 솜털과 깃털이 8 : 2 황금 비율로 425g (M사이즈 기준) 헤비급 충전재를 사용하여 덕 다운보다 보온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발수, 방수, 방풍 기능까지 갖춘 제품으로 브랜드 제품보다 우수한 평을 받으며, 10만원 초반대 가격에 판매되어 가성비 높은 패딩으로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안감 속 털빠짐 방지를 위해 고밀도 원단을 한번 더 덧대는 이중처리 다운백 방식을 사용했으며, 혹시라도 다운백을 뚫고 나오더라도 겉감 밖으로는 뚫지 못하도록 무광택의 단단함이 특징인 라미네이팅 코팅 특수 원단을 사용했다.
메이썸은 자체 공장 라인을 설립하여 가격 거품을 모두 빼고 합리적인 가격의 고퀄리티 제품로 이미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 고퀄리티의 부자재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핏과 퀄리티 좋은 트렌디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구스다운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