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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방앗간에서 출시한 물광효과 품은 톤업크림, '물광톤업'으로 인기

권지혜 2019-01-09 00:00:00

뷰티방앗간에서 출시한 물광효과 품은 톤업크림, '물광톤업'으로 인기

건조한 겨울철 뽀얀 피부를 갖기 위해 톤업크림이나 화이트닝크림을 바르다가 피부가 더 건조해져 고민인 경우가 많다. 특히 각질이 더 부각되어 톤업크림과 함께 바를 수분크림을 같이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바쁜 아침에 여러 화장품을 순서에 맞춰 바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자칫 잘못 바르다간 화장이 밀릴 수도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뽀얀 피부를 포기하거나 각질을 숙명처럼 여기고 톤업크림을 꾸역꾸역 바르고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기 좋은 '리비한 햇빛우산 선크림'으로 유명한 뷰티 브랜드 '뷰티방앗간'은 톤업효과와 물광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메이메리 뽀샤시 톤업크림'을 출시했다. 수분크림과 톤업크림을 합쳐놓은 제형의 촉촉한 미백 물광 톤업 크림으로, 발림성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제품이다.

그 동안 '톤업크림은 건조하다는 고정관념을 잊으라'는 기획의도의 메이메리 뽀샤시 톤업크림은 출시되자마자 질투날 정도의 예쁜 생얼을 만들며, 바르면 물광피부가 된다고 하여 '질투크림', '물광톤업' 이란 애칭을 얻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톤업크림 특유의 건조함이라는 단점을 없앤 메이메리 뽀샤시 톤업크림의 비결은 6가지의 보습성분과 수분증발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올리브오일에 있다. 제품의 착한 성분들 또한 주목할만한데, 메이메리 뽀샤시 톤업크림은 화장품 안전 등급을 평가하는 미국의 EWG의 유해 안정성 등급에서 '안정등급'을, OATC피부임상시험센터의 '피부 자극테스트 안정성 평가 시험'에서는 무자극 판정을 받아 순한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제품이 착한 성분들로 구성된 이유에 대해 뷰티방앗간의 관계자는 "초등학생 딸이 화장하는 모습을 보고 무조건 화장을 금지하기보다 올바른 화장법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제품 연구가 비롯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너무 촉촉해서 톤업이 될까 의심했는데 소량만 사용해도 확 밝아진다', '뽀샤시크림은 로션처럼 부드러워 피부가 들뜨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적당히 톤업이 되어 데일리로 바르기 좋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뷰티방앗간 관계자의 안내에 따르면 메이메리 뽀샤시 톤업크림은 타 제품과 다르게 물광제형이라 소량씩 발라야 하며, 기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야 피부에 잘 밀착되어 화장이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뽀얀 피부를 연출하기 좋다.

메이메리 뽀샤시 톤업크림은 네이버 쇼핑 '뷰티방앗간'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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