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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특별한 추억 쌓기, 곤지암리조트 로렌어린이스키학교 스키강습

이경영 2019-01-09 00:00:00

겨울방학 특별한 추억 쌓기, 곤지암리조트 로렌어린이스키학교 스키강습

스포츠 레저도 계절에 어울리는 것이 다 다르다. 여름에는 보통 수상레저를 많이 즐기지만, 겨울이 되면 스키나 보드 등을 즐기듯, 각 시즌별로 맞는 게 다른 것이다. 그래서 여름에는 바닷가로 많이 가고 겨울에는 스키장이 있는 곳을 찾게 된다.

곤지암은 스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곳으로, 겨울마다 전국에서 사람이 몰린다. 특히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끼리 함께 스키를 타러 가는 사람이 많은데, 처음 탄다면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 스키강습을 받아야 한다.

로렌어린이스키학교는 곤지암리조트 스키강습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스키를 타기 전 아이들을 위해 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와 교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가르쳐주는 베테랑 코치들이 수업해주기 때문에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와 동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모든 코치들이 대한 스키 지도자 연맹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부모와 소통하고 있으므로, 레슨 예약부터 아이의 성향, 수업 진행 과정 등을 모두 공유할 수 있어 어디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강습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고 있으며, 수업 후 아이들의 진도, 부족한 점,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모두 체크해주고 있다.

수업 30분 전 미팅을 통해 아이와 더 가까워지려고 하고, 첫 수업부터 초급자 슬로프는 마스터할 만큼 리프트를 7회 탑승하기 때문에 배운 것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유아,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안전은 철저히 지키고 있고, 흥미를 가지면서 꾸준히 배우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강습패치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부분은 로렌어린이스키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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