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벨 코스메틱,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
2019-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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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지 대표와 로로벨 코스메틱 |
20대 여성 CEO 남영지 대표가 '로로벨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했다
로로벨은 남영지 대표가 오랜 기간 동안 직접 연구를 통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이다.. 로로벨 코스메틱은 작년 11월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1차 생산량을 완판하는 등 목표 대비 500%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였는데, 별다른마케팅 없이 사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 SNS 등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어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로로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제품 구매자들의 거짓 없는100% 리얼 동영상 후기로 소비자들의 제품 신뢰도와 구매욕구를 동시에사로잡고 있다. 로로벨 코스메틱은 까다로운 원료 선정 과정과 국내줄기세포전문연구소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자연성분과 인체줄기세포배양액 등 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로로벨만의 비율공법을 적용해 만들어진 고기능 화장품으로써 피부임상센터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 제품으로 검증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로로벨 관계자는 "로로벨 퍼스트 에이드 앰플, 로로벨 워터캐논 크림, 로로벨 트윙클 미스트 세 가지 기초 제품으로 문제성(여드름) 피부 개선은물론, 일반 피부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 잡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있다"고 설명했다.
남영지 대표는 "로로벨은 아름답게 보여지 위해 표면만을 꾸미는 것보다, 본래 가지고 있는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며 로로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