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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첼시 경기 모습(출처=스포츠TV) |
토트넘 소속 손흥민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쳤다.
9일(한국시간 기준) 토트넘과 첼시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리그컵 4강 1차전 경기에 임했다.
토트넘 해리 케인이 전반 26분 패널티킥 골에 성공했고 이후 승점을 유지하며 토트넘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첼시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 대해 "팀 동료 들이 그렇게 좋게 보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오는 13일 맨유와의 경기 후 아시안컵에 합류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