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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의 최근 모습 (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
영화 '고령화 가족'이 브라운관을 통해 재방송되면서 영화 '고령화가족'에서 민경 역을 맡은 배우 진지희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해 10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깜짝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동국대 연극학부에 재학중이다. 이 이에도 진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진지희는 올해 나이 21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청순미를 자랑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서신애(나이 22세)보다는 동생이며 김유정(나이 21세)과는 동갑, 김새론(나이 20세)보다는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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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는 올해 나이 21세이다 (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
진지희는 한 때 성형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에 진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수 안했는 걸요? 아무 것도 안했어요"라고 고백해 성형 의혹에 해명했다.
영화 '고령화 가족'은 자식 농사에 실패한 69세 엄마와 자식들이 다시 한 집에 모여 살면서 그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