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볼빨간 당신 이영자, 올해도 '정해인앓이'...올해 나이 32세 초동안 정해인 근황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 중

이다래 2019-01-08 00:00:00

볼빨간 당신 이영자, 올해도 '정해인앓이'...올해 나이 32세 초동안 정해인 근황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 중
▲정해인 근황(사진=ⓒ정해인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는 몸도 마음도 더욱더 건강하기를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파란색 후드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올해 나이 3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볼빨간 당신'에서는 이영자가 정해인과 만나 후기를 고백한다.

이날 이영자는 "정해인과 만났을 때 열나서 냉동실에 내 머리를 넣었다 뺐다"며 "정해인의 매력은 설명할 수가 없다. 내가 이 나이에 아직도 누군가를 보고 떨릴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맛집 족보까지 넘겼다"고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현재 차기작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 중이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