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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미친" 소리 듣는 이유는? 오늘도 나이차이 5살 광대 여진구와 연기력 대결

정지나 2019-01-08 00:00:00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미친 소리 듣는 이유는? 오늘도 나이차이 5살 광대 여진구와 연기력 대결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이세영 (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소운마마 역을 맡은 배우 이세영이 팬들과 시청자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연기력과 미모 때문이다.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은 연기력에서부터 탄탄함을 보여준다. 이세영은 1997년 뽀뽀뽀로 데뷔. 어린 나이에 여진구와 마찬가지로 아역시절부터 연기를 해왔다. 이 덕인지 사극에서도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여진구보다 5살이나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의 극강의 케미를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미친 소리 듣는 이유는? 오늘도 나이차이 5살 광대 여진구와 연기력 대결
▲배우 이세영 (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평소 일상에서도 미친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미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세영의 일상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사진들마다 "미모 미쳤네?", "누가이러케 이쁘래요~ㅠㅠㅠ미모숨겨라!!!!" 등 팬들의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려 있다.

한편 오늘(8일) 방송되는 '왕이 된 남자'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왕 이헌(여진구)와 똑같이 생긴 광대(여진구)가 궁에 들어와 본격적인 왕 행세를 한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재방송은 tvN과 O tvN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오늘(7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 1회의 시청률은 5.7%인 것으로 확인됐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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