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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귀여운 2019 새해인사가 눈길을 모은다(출처=한해 인스타그램) |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수 한해의 2019년 새해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글을 하는 영상과 함께 '상쾌한 한 해 보내세여' 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 "오빠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해는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연애의 맛과 보컬 플레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힙합 예능인 '쇼 미더 머니' 톱6까지 올랐다. 한해는 '컬투쇼'를 통해 "입대가 얼마 안 남아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입대일은 2월 7일이라고 말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