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형 독감과 백일해 등이 유행하면서 네블라이저를 이용한 호흡기 치료와 예방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네블라이저 치료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도 치료 할 수 있는 가정용 네블라이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 네블라이저 선택을 앞뒀다면 예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네블라이저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용 네블라이저는 호흡기 질환에 사용되는 물이나 약물을 입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분무형태로 바꾸어주는 의료기기(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이기 때문에 가장먼저 얼마나 작은 입자로 분사되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분무 입자가 5μm이하인 것을 선택해야 호흡기와 폐에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또한 진동과 소음의 정도를 확인하여 진동과 소음의 크기가 작은 것을 선택해야한다. 예민한 호흡기에 사용하는 만큼 끓는 물에서도 안전하게 소독할 수 있는지와 A/S가 확실하고 편리한지 등의 여부도 좋은 네블라이저를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가정용 네블라이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매쉬 카트리지 홀을 통하여 분사되는 약물의 입자크기가 5μm 이내이다. 초음파와 메쉬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돕기 때문에 아주 작은 입자를 발생시켜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진동과 소음의 정도가 무소음에 가까워 자는 아이에게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1년 무상의 A/S서비스를 자랑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퓨메딕 네블라이저'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실리콘 마스크와 의료용 실리콘 마우스피스는 100℃의 끓는 물에서도 소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소독까지도 가능하다.

가정용 네블라이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재, 좋은 네블라이저를 고르는 기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가정에서 호흡기 안전을 지키며 보다 더 효과적으로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싶다면 답은 높은 기준을 만족시키는 '퓨메딕 네블라이저'이다.

한편 가정용 네블라이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퓨메딕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