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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방송에 소개됐던 바차타 댄스 (사진=ⓒ'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
최근 방송에 소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바차타 댄스'가 여전히 인기다.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추는 춤으로 잘 알려진 바차타 댄스는 개그맨 이영자도 고개를 절레절레 할 만큼 파격적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통 춤 바차타 댄스는 연인들이 함께 추는 춤으로, 남녀가 신체를 상당히 밀착한 상태로 추는 춤이다.
한편, 지난 1월 3일 방송된 '밥블레스유'의 출연진 이영자, 최화정, 김숙, 송은이, 장도연 등은 이영자가 새해 목표로 스포츠 댄스를 꼽자 함께 바차타 영상을 시청했다. 생각보다 도발적인 춤에 이영자와 최화정은 눈을 떼지 못했으나 결국 이영자는 "안되겠다"고 외쳤다. 그럼에도 끝까지 동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