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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아이유SNS) |
10주년 콘서트로 바쁜 연말 연초를 보내고 있는 아이유가 투기 의혹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아이유 콘서트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해 훈훈함을 자아낸 것도 잠시, 아이유가 GTX 수혜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투기 의혹에 휘말렸다.
아이유 측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매각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이유가 거액의 이익을 봤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와 아이유가 수익을 어디에 쓸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아이유의 투기 의혹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동안 아이유가 한 선행은 어디가고 투기로 나쁜 사람으로 몰고가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아이유는 작년 '삐삐'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제 10주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유의 나이는 1993년생이며 소속사는 카카오M이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