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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배달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소자본배달창업&홀영업 복합형 매장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청년, 경력단절여성, 퇴직한 중장년층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과열화되는 추세다. 오늘 반짝 유행하는 프랜차이즈가 내일 당장 어찌 될지 모르는 요즘 5년을 못 버티고 폐업하는 매장도 부지기수다. 그만큼 예상했던 매출이 나오지 않아 업종변경창업을 계획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족발배달·배달보쌈·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소자본창업, 업종변경창업 등 다양한 창업 형태를 지원하는 중이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 테이크아웃&배달창업은 10평 내외 공간만 있으면 오픈 가능하다. 배달, 테이크아웃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권에 대한 영향이 적으며 홀 영업에 필요한 인건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실제로 포장•배달 주력매장인 3호점 이천점, 4호점 청주비하점은 임대료가 낮은 무권리 C급 상권에서도 홀 영업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왔다.
이어 홀영업 복합형 매장은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오픈 가능하다. 복합형 매장은 홀영업과 족발·보쌈·삼겹살배달,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기 때문에 배달 1건 당 3만 원, 테이블 당 5만 원대로 객단가가 높은 편이다. 이에 기존 타 매장을 운영하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자본업종변경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족발보쌈전문점 창업 브랜드는 레시피를 간소화하는 방식으로 초보창업주 및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각 가맹점에 원육을 완제품 형태로 공급함으로써 족발, 보쌈을 삶는 데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시켰다. 아울러 고기 원가가 메뉴의 24%(족발·삼겹살 소자 기준) 남짓이므로 높은 마진을 노려볼 만하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 최혁준 대표는 "점주 맞춤 초보 1인창업, 업종변경, 삼겹살집배달전문점창업을 적극 지원하며 2019년에도 전국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합리적인 비용에 소자본 식당창업이 가능한 2019유망배달창업아이템을 찾는다면 족발, 보쌈, 삼겹살 전문점 3종 통합창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을 고려해보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삼겹살, 보쌈족발 체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1호점 신림점(배달&홀영업 복합형) ▲2호점 건대점(배달&홀영업 복합형) ▲3호점 이천점(배달형) ▲4호점 청주비하점(배달형) ▲5호점 송파가락점(배달&홀영업 복합형)에 이어 ▲6호점 평택포승점(배달&홀영업 복합형) ▲7호점 화성시청점(배달&홀영업 복합형) 8호점 원주단계점(배달&홀영업 복합형)을 운영하는 중이다. 지난 12월 26일에는 ▲9호점 충북 제천점(배달형)도 성황리에 오픈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