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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강아지분양 체인점 베이비몽, 해외 애견분양 사업 확대

이현 2019-01-04 00:00:00

국내 강아지분양 체인점 베이비몽, 해외 애견분양 사업 확대

선진국형 펫샵을 목표로 투명한 가격, 착한 펫샵, 건강한 강아지 3가지를 사업철학으로 서울 사당에서 시작한 베이비몽은 늘어나는 고객수요에 힘입어 강남, 안양, 김포로 지점을 늘린 후 최근 수원, 부천, 인천, 잠실 까지 오픈하여 현재 10개 지점 애견샵을 운영 중이다.

전 세계 사람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과 해외 이주와 유학을 계획하는 기존 고객의 서비스 차원으로 시작한 해외 애견배송사업은 2016년 12월 캐나다 펫샵과 강아지 공급 제휴로 해외수출 애견샵으로 발전했다.

2년이 지난 현재 미국, 캐나다를 넘어 필리핀, 베트남, 홍콩, 중국, 미얀마, 카타르 등 다양한나라로 강아지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30견종 400여 마리를 보유중인 강아지분양 전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강아지 키울 계획을 하는 해외 한국교포와 유학생들에게 분양을 제공되는 부분이라 합리적 가격이 소문이 퍼지면서 나날이 문의가 늘고 있다.

먼 지역으로 어린 생명체가 배송해야하는 점에는 항상 변수가 많다. 환경 만 탓하기 보단 위험 방지와 문제점 개선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해외 배송을 첫 번째 원칙으로 삼아 사고율 제로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베이비몽은 강아지분양의 국내, 해외 모두 소홀함 없이 건강한 분양 및 투명한 분양을 위해 노력 중이다.

첫째, 입실하는 강아지 전원 파보, 홍역 검사를 실시 후 건강할 경우만 분양실로 입실 하며, 잠복기가 있어 추후에 나타기도 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매일 방역 소독 및 분양실 내부 소독 등 전염이 재발될 수 없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보유중인 강아지를 2주 간격으로 실제 접종을 실시하여 분양 받을 강아지의 전염병 항체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둘째, 소비자가 건강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배송전과 분양 전 파보, 홍역 질병이 없다는 사실여부를 임신테스터기와 흡사한 키트검사로 진행 후 분양을 돕고 있다.

셋째, 베이비몽 자사 분양사이트를 통해 보유중인 강아지 분양가격을 비교 가능하며 전 지점 매장 역시 가격 확인이 가능하다. 해외에서도 투명하게 비교 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넷째, 사당본점은 24시간 3교대근무로 시차와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분양 상담이 가능하며 새벽까지 강아지를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 중이다.

다섯째, 국내분양 서비스로 분양 후 강남, 잠실, 사당, 안양, 용인, 부천 등 제휴된 9개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를 통한 강아지 무료기초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최대 80%할인 혜택과 분양 후기 작성 고객전원 3만원 사은품이 제공된다.

해외강아지배송 관련 자세한 내용과 국내 강아지분양 및 다양한 이벤트 내용에 대해서는 베이비몽 홈페이지와 전화와 카카오 톡을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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