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방송 캡처 (사진=ⓒtvN 홈페이지)

2018년 하반기 tvN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주말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 회를 거듭할수록 충격적인 엔딩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동생의 실종과 관련해 게임의 정체를 알게되는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시청자로 하여금 이 게임의 끝판왕이 박신혜가 아닌가 싶은 추측을 하게 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시청률,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몇부작?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OST로 가수 양다일이 참여해 6일, 공개 될 예정이다.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방송 직후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박신혜 패션' 등이 연관 검색어로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10화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촬영지인 스페인 그라나다는 현재 해외 여행 추천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총 16부작 예정이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재방송은 tvN 편성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방송 캡처 (사진=ⓒtvN 홈페이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현빈·박신혜 주연,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원작,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줄거리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기업 CEO인 유진우(현빈)가 우연히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발생하는 기묘한 사건을 다룬다. 드라마로서 흔치 않은 연출과 스토리 전개를 선보여 원작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순수 창작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