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위캔캠프 & 룩인터내셔널 업무협약 / 사진제공= 한국진로개발원 ] |
위캔캠프(대표 이원석)는 서울대 공신 멘토링캠프 중심지로 겨울방학캠프에 참가할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경호업체 룩인터내셔널(대표 송기훈)과 손을 맞잡았다.
위캔캠프는 지난 8월 여름 캠프 때 안전 요원에 대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안전문제로 학부모는 물론, 내부적으로도 걱정이 많았는데 여름방학캠프 때 검증이 된 룩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호/안전 부문 협력업체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룩인터내셔널(경호 파트 실장 한대식)은 법원 동행, 웨딩 경호, VIP경호 등 신변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경찰청 허가 경호 업체로 경호, 경비업 허가는 물론, 여행 업 허가까지 취득해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탐방 같은 교육 여행을 기획운영하고, 안전요원까지 함께 파견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 |
이어서 위캔캠프는 한국진로개발원(이하, 진로 개발원)의 계열사로 진로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직업체험, 직업인 멘토링에도 룩인터내셔널 경호원들은 참여시켜 진로교육의 다양성과 퀄리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협약 사항 및 상담은 각 회사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